창녕군(군수 김충식)이 대규모 풍수해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난 5월 27일 오후 2시에 낙동강변 남지체육공원 광장에서 도단위 2009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대규모 풍수해 실제현장훈련을 실시했다.
▲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이날 훈련은 경남도 안상근 정무부지사, 김충식 군수, 관내 18개 기관․단체와 주민 등 400 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낙동강 범람 및 제방붕괴에 대비한 실제훈련을 통하여 풍수해 현장대응능력 향상 유관기관간 협력․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군민의 재산과 생명보호 기상 상황전파 교량 및 제방붕괴에 따른 주민대피 및 인명구조와 응급복구 활동을 실제 훈련으로 전개했다.
▲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군은 이번훈련 참여자에 대한 안전문제를 우선으로 하여 상해보험을 가입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 보험가입 홍보와 긴급상황발생시 대피경로설명, 주민신고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통합현장훈련으로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둔 실제훈련 이었다고 밝혔다.
▲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이날 훈련이 끝난 뒤 김 군수는 강평을 통해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을 쌓음 으로서 유사시 초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훈련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재난대응 훈련으로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과 환경파괴로 재난형태가 날로 대형화되는 추세에 대응하고, 특히 낙동강을 끼고 있는 창녕군으로서는 대규모 풍수해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유사시 대응능력을 향상 시킬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이 낙동강변 남지체육공원에서 도단위 2009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대규모 풍수해 실제현장훈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