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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27 1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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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단체 및 기관 자원봉사자 50여명 다양한 사례 교육
창녕군(군수 김충식) 보건소는 5월 26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호스피스의 필요성 및 호스피스와 의사소통” 이라는 주제로 안순기 고령군 보건소장과 권숙희 대구파티마병원 호스피스 사업담당 강사를 초빙하여 종교단체 및 개인. 기관 자원봉사에 참여하고있는 봉사자 50명에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호스피스와 의사소통의 개념, 의사소통의 훈련 방법을 설명하고 죽음을 앞둔 환자들에게 말을 하기보다 경청으로, 무언의 대화를 나누며 함께 곁에 있어 주기만 해도 큰 위로가 되고 신뢰감을 갖게 됨으로, 슬픔에 빠져있는 가족에게 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환자와의 관계를 용서와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봉사자의 역할임을 강조하고, 실재 강사가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 교육함으로써 더욱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번 교육으로 각 종교단체 소속 봉사자 및 개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와 긍지를 통해 자존감을 갖게 하였으며, 진정한 자기인식을 통해, 두려움이나 절망, 고통 등을 잘 포용 할 수 있도록 강의하여,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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