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 보건소는 5월 26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호스피스의 필요성 및 호스피스와 의사소통” 이라는 주제로 안순기 고령군 보건소장과 권숙희 대구파티마병원 호스피스 사업담당 강사를 초빙하여 종교단체 및 개인. 기관 자원봉사에 참여하고있는 봉사자 50명에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 창녕군 보건소에서 종교단체 및 기관의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갖고 있다.
이날 교육은 호스피스와 의사소통의 개념, 의사소통의 훈련 방법을 설명하고 죽음을 앞둔 환자들에게 말을 하기보다 경청으로, 무언의 대화를 나누며 함께 곁에 있어 주기만 해도 큰 위로가 되고 신뢰감을 갖게 됨으로, 슬픔에 빠져있는 가족에게 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환자와의 관계를 용서와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봉사자의 역할임을 강조하고, 실재 강사가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 교육함으로써 더욱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번 교육으로 각 종교단체 소속 봉사자 및 개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와 긍지를 통해 자존감을 갖게 하였으며, 진정한 자기인식을 통해, 두려움이나 절망, 고통 등을 잘 포용 할 수 있도록 강의하여,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