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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특산물 양앵두 첫 출하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5-27 12: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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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둔산동 체리, 초여름 시민들 입맛 살려
지난 26일 대구 동구청은 대구 특산물인 둔산동의 양앵두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고 밝혔다. 구청은 지난해부터 소비자 기호에 맞는 포장재 제작을 위하여 사업비 550만원을 지원해 포장단위별 2kg과 1.6kg으로 포장하여 대부분의 물량을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 및 양재. 구리물류센터에 출하해 왔으며, 현재 조생종 품종인 일출이 출하되고 있고 6월중순까지 자브레, 좌등금, 황옥, 나폴레옹 등의 품종이 수확되어 계속 출하될 예정이다.
 
양앵두는 과일 중 가장 먼저 수확되는 여름 과일의 첫주자로서 대구 지역에서는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까지 맛볼 수 있으며 상큼하고 새콤달콤한 풍미가 뛰어나고 과실류 중 단백질, 아스파라긴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항산화물질과 항암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건강식품으로 선진국에서는 생과로 많이 소비되고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 소비자의 선호가 높은 대표적인 웰빙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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