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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 대한민국 올해의 명차상 수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27 0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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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지리산 하동녹차가 으뜸
지난 2007년부터 대한닌국 대표브랜드대상을 수상한 하동녹차가 제29회 차의 기념으로 열린 품평회에서 대한민국 올해의 명차상을 수상해 또 한번 명성을 떨쳤다.
 
지난 26일 하동군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차인연합회(회장 박권흠)가 선정하는 올해의 명차상에 녹차부문과 발효차 부문 등 각 분야에서 하동녹차가 선정돼 서울시 라이온스회관 강당에서 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서울 운현궁에서 제29회 차의 날을 기념하는 팔도차문화 큰잔치행사로 개최된 제16회 올해의 명차상은 녹차부문 장관상에 화개면 옥선명차사(대표, 이은경)가 녹차부문 품질상에는 화개면 고려다원(대표, 강정남), 도심다원(대표, 오시영), 쌍계제다(대표, 김동곤)가 선정됐다.

또한, 발효차부문에서 1등은 쌍계제다(대표 김동곤), 2등 행인다원(대표 최윤철), 3등 화개동천(대표, 김종일), 4등은 주식회사 동천(대표 김종균)이 각각 수상했다.

발효차부문 품질상에는 화개농협, 삼태다원(대표, 김신호), 연다원(대표, 허향연), 소소다원(대표, 백미자), 고려다원(대표, 강정남), 용강 작목반(대표 이강환)이 각각 받았고 여상규 국회의원상에는 화개농협이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명성을 잇고 성공적으로 추진했던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하동 야생차문화축제를 밑거름으로 삼아 하동녹차를 세계적 명품 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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