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종인플루엔자 확진에 감시체계 구축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5-28 01:42:24
기사수정
대구시는 대구에 취업 예정이던 외국인 영어강사 A를 포함한 국내 체류 외국인 영어 강사들에서 신종인플루엔자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신종인플루엔자가 지역민들에게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지난 25일 오후 5시 긴급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하고 긴급히 지역사회 능동감시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역사회 능동감시체계는 개원의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의 정보와 437개 초․중․고교 보건실을 방문 학생 환자와 결석자 정보를 기초로 구축 된다.

512개 개원의원도 급성호흡기 환자들이 주로 방문하는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들이며 512개 의원은 개별의원을 방문하는 전체환자들 중 급성호흡기 증상환자들이 차지하는 비율을 알려주게 된다.

437개 학교에서는 보건실을 찾는 급성호흡기 환자와 결석자 수를 관할 보건소에 매일 보고하고, 보건소에서는 개발된 전자시스템을 활용, 지역사회의 소규모 유행을 조기 감지하여 대규모 확산을 방지하게 될 것이다.

대구시는 지역사회 능동감시체계를 조속히 구축하기 위해 긴급히 교육청과 의사회와 협조를 요청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