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소방서(서장 최상복)는 화재에 취약한 환우들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신속한 초기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지난 25일 오후, 대구의료원(원장 이동구) 라파엘웰빙센터(서구 중리동 소재)에서 자위소방대와 함께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화재현장 출동
이번 훈련에서는 소방펌프차, 구조공작차 등 차량 7대와 소방관 및 관계자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라파엘 웰빙센터옆 국화원 측면에서 화재가 난 것을 가정하고, 화재발생 신고접수부터 차량부서, 병원전역 신속 통보, 중증 환우 우선의 인명대피유도, 분말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화재진압, 호수전개 및 방수 진화 등의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되었다.
▲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그 외에도 자위소방대 등 관계자들에게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인명대피 및 구조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고, 특히 병원에 비치된 공기호흡기 착용 및 관리법 교육을 통해 인명구조 능력을 배양시켰다.
서부소방서 홍말석 대응구조과장은 “ 향후에도 관내 병원, 지하철역사, 복합상영관 등 취약대상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훈련 및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대응능력을 배양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여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