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12년까지 14조원을 투입해 낙동강과 한강 등 4대강 유역을 정비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경남권 낙동강 106Km중 60Km를 접하고 있는 창녕군 (군수 김충식)은 4대강 사업의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하여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역사. 문화. 레포츠벨트 조성을 위한 기본조사용역 보고회를 군청2층 전자회의실에서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전문가 낙동강 살리기 범 군민 추진위원장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하였다.
▲ 창녕군이 낙동강 살리기 기본조사 용역보고회를 갖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앞으로 정부의 4대강 살리기 마스트플렌에 본 용역을 근거로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창녕군의 본 사업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창녕군은 다른 지역과 달리 늪지와 소류지가 많은 곳으로 낙동강과 어우러져 겹겹이 보호된 수변도시 구조를 조사한 결과 창녕읍과 영산읍에 각각 다른 왕도가 존재했음이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영산읍에는 전형적인 고대 왕도의 구조로 신성라인 상에 유적들이 뚜렷히 배치되어있으며, 창녕은 역사적으로 고대로부터 수중도시를 조성했던 곳이며 낙동강변에 나란히 배치되어 낙동강물류의 허브역활을 담당하였던 하천문화의 중심지였음이 밝혀졌다.
이러한 지형은 다양한 하천문화지대로 우포늪과 함께 고대왕도의 역사성을 보호하고 정비하고 4대강살리기와 발맞추어 세계적인 늪지문화촌으로 조성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4대강 사업 낙동강 영남지역의 고유 하천문화의 유일한 중심지(거점)역활로 가꾸어가며, 4대강사업이 좋은 결실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