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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처음‘산삼’심봤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26 12: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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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년산 등 산삼 19 뿌리 채취 횡재
창녕에서는 처음으로 산삼 19뿌리를 부부가 마을 뒤 야산(해발 8부능선 150m)에서 채취하여 횡재를 함으로서 화제다.
 
지난 21일 오전 10시께 B모(58, 남 창녕군 장마면)씨와 L모(56,여)씨 부부는 마을 뒷산에 엉겅퀴(한약초)를 캐기 위해서 마을 뒷산에 올랐다가 산 중턱에서 부인 L씨가 산삼 4뿌리를 발견하여 채취한 후 다시 주변 200m 지점에서 남편인 B씨가 산삼 15뿌리를 발견하여 모두 19뿌리를 채취하는 횡재를 했다는 것.

B씨는" 이중 작은 뿌리는 가족이 나누어 먹고 현재 10뿌리를 보관 하고 있으며, 특히 창녕에서 산삼을 발견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공개했다.

이 산삼은 25일 대구 심마니 협회장으로부터 감정을 받은 결과 산삼으로 확인됐으며, 길이 40cm , 18년 5개뿌리, 16년5뿌리로 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감정 결과 이 산삼은 현 시가 10뿌리를 합쳐 500여만원이 되는 것으로 감정 됐다. B씨는 "산삼을 발견하기 전날 밤 돼지 꿈을 꾼 후 횡재를 했다"며" 이번 산삼을 매입 할 사람이 나오면 매매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관계자는"창녕군에 공무원으로 30여년 근무를 했으나 창녕에서 산삼을 발견했다는 말은 처음 들었다"면서" 앞으로 창녕군내 좋은 일이 있을 징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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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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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8 19:23:56

    먼저 채심하신 분에게 축하 말씀 드립니다<br>그리고 이 삼을 18년과 16년으로 감정하신 대구심마니분께도 전통심마니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다는 말도 함께 전합니다<br>바른 양심과 진솔한 마음은 항상 통하는 법입니다<br>언론방송에서 이렇게 진솔하게 산삼을 표현하는 경우는 이번이 두번째인것 같습니다<br>다시한번 두분께 축하 인사 올립니다<br>한서심마니산삼협회  대표  혜사  홍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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