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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자랑스러운 동구인상 수상자 선정
  • 이정영기자
  • 등록 2009-05-26 01: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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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은 지난 22일 오후 구청 소회의실에서 2009 자랑스러운 동구인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봉사정신의 구현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 이웃돕기에 헌신한 공적이 뚜렷한 자 등 타인의 귀감이 되는 사람으로서 동장 및 각급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6명의 후보자에 대한 심사 결과 수상자로는 김경두씨와 성수선씨가 선정됐다.
 
김경두씨는 1933년 신암동에서 태어나 70여년을 동구에서 거주 하면서 투철한 봉사정신과 활발한 사회참여활동을 통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했고, 성실납세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하는 등 모범적이고 헌신적으로 기업 활동을 해 온 기업가 정신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특히, 20년여 년 전부터 보훈연금을 어려운 보훈가족을 위하여 전액 기부하여 왔으며, 연말년초에 실시하는 언론기관 이웃돕기 행사에 매년 자신과 아들명의로 각각 500만원씩 기탁하는 등 각종 봉사 및 기부․헌납을 통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 한명의 수상자인 성수선씨는 99년 주민자치센터 개설 이래 신암1동 국악교실 강사로 활동하면서 성실한 강의준비 등 모범 적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01년 꽃봉오리 풍물단을 결성하여 사회복지시설 등에 봉사활동 전개하는 한편 간담회 및 분기별 단합대회 개최를 통하여 자원봉사자의 애로사항, 문제점 등을 청취하여 주민자치위원회에 전달해 문제를 해결 하는데 앞장서 왔다.

자랑스러운 동구인상은 1987년 제정된 향토봉사대상이 2004년 명칭을 변경하여 올해 5회째를 맞이했으며, 올해까지 21회에 걸쳐 4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이들은 오는 6월 1일 정례조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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