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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명예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25 16: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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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루즈 관광산업 및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해 크루즈 명예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추진
부산시가 크루즈 관광 인프라의 취약점인 외국어통역요원 해소를 위해 크루즈 명예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크루즈선 입항 및 하선율 증가로 크루즈 관광객은 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관광통역안내 인력이 부족하여 부산지역 관광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게 부산시의 설명이다.

부산시는 이에 따라 2011년까지 영·중·일 3개어권의 통역안내요원 양성을 목표로 우선 영어권을 1차 양성한 후 연차적으로 타 어권의 인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관광진흥법에 의한 국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취득을 위한 교육과목을 일부 반영시켜 향후 자격증 취득도 유도 해 나갈 계획이다.

크루즈 명예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교육은 동서대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며 부산지역 거주 외국어 가능자 및 부산시문화관광해설사, 부산시명예통역안내원 등 외국어가 능통한 정주 유휴인력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교육대상자 선발 후 약 한달 간의 교육과정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부산지역의 부족한 전문인력 제공으로 크루즈·컨벤션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크루즈선 입항 및 컨벤션 유치환경 조성으로 부산관광산업 및 일반여행업계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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