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지난 23일 오전 9시 30분, C&우방랜드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행복꾸러미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체험 행사는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드림스타트 참가 아동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70여명이 참여했다.
체험활동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며, 조별 놀이기구 체험을 비롯하여 아쿠아리움 관람, 토피어리 만들기 등을 체험하게 됐다.
한편 2008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남구 드림스타트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보건․복지․보육 및 교육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빈곤의 악순환을 차단하여 저소득층 자녀들이 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공태 복지과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세대의 아동들은 가까운 놀이공원 체험도 쉽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이날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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