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오전 10시40분 제2회 동구 영천향우회 한마음 가족체육대회가 안심하수종말처리장 잔디구장에서 개최됐다.
▲ 영천 향우회 참석 내빈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이 날 제갈성모 향우회장을 비롯한 김영석 영천시장, 대구시의회 이윤원, 정해용 시의원들 및 동구의회 장상수 의장 김종호.강대식.김은희의원, 동구청 공무원 향우초대 류시철 회장 등 많은 귀.내빈들과 영천향우회원 가족 200여명이 참석했다.
▲ 제갈성모 재구 영천향우회 3대 회장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 김영석 영천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정용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제갈성모 향우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저는 영천시장이기보다는 영천의 머슴 입니다”라고 시작된 김영석 영천시장의 격려사로 눈길을 끌었고, “고향을 사랑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향우회가 고향발전과 지역발전에 한 몫을 하길 바란다.”는 이윤원 대구시의원의 축사와 “영천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살려 고향과 대구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장상수 동구의장의 축사에 이어 유승민 국회의원, 이재만 동구청장 등의 축전을 보내오기도 했다.
▲ 이윤원 대구시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 동구의회 장상수 의장이 축사를...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이어 합기도 백인관 단원들의 단합된 무술수련 시범으로 큰 박수를 받았고, 근면, 협동, 성실, 단결의 4팀으로 나누어진 회원들은 떡 먹고 풍선 터뜨리기, 물동이 이고 장애물 넘기 등 다양한 경기에서 때론 승리를 위한 몸부림으로 부딪치고 구르며 향우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 선수 선서식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다양한 선물과 정성이 가득담긴 음식을 서로 나누며 경기의 승패를 떠나 애향인 서로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한 이날 체육대회는 회원들의 애향심을 다시 한번 고취시키는 자리가 됐다.
▲ 백인관 단원들이 합기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한편, 재구 동구 영천향우회는 현재 회원이 400여명이며,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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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류시철 동구청( 기획실장)공무원 초대회장,중간 김중원씨, 우)최용구 동구자연보회 회장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