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청소년 관련 상행위, 식중독 예방관리 및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교육을 지난 21일 오후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입 원재료를 사용하는 업소에 대한 원산지 표시제 이행 관리와 최근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 야외활동 및 여가활동이 늘어나면서 음식점의 위생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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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업 합천군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교육은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4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식품위생법령 및 원산지 표시제 해설, 친절교육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중독예방을 위해서 영업자 및 조리종사자는 음식물을 충분히 익히고 끓여서 제공토록 했으며, 원산지 표시제 이행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좋은 식단을 실천하고 반찬가지수와 양을 줄이는 한편 친절한 서비스와 영업장 내외의 깨끗한 위생환경에 각별히 유념해 줄 것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영업주들이 고객에 대한 생각을 바꿔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고 위생적이고 경제적이며 영양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균형 잡힌 식단을 준비해야 한다”며,“하절기 식중독 사고예방을 위해 위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지도점검을 펼쳐 군민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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