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0여명의 농업가족 참여, 즐거운 한마당 축제 펼쳐
(사) 한국농업경영인밀양시연합회는 22일 오전 9시부터 삼문동 공설운동장에서 제21회 밀양시농업경영인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원들과 그 가족들을 포함하여 1,8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농업경영인 가족체육대회는 FTA등으로 어려운 농촌에 농촌의 실질적인 선도자로서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하고 가족들의 사기진작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1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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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30분에 배구예선경기를 시작으로 중앙 및 도연합회장, 한국농어민신문사장의 우수회원 표창과 유관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농업경영인 가족 자녀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명예대회장인 엄용수 밀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의 뿌리는 농업이다. FTA등으로 어려워지는 농촌 현실에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 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시대적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줄넘기, 배구, 400M 장애물경기, 줄다리기등 즐거운 놀이로 경기를 치르고 노래자랑과 경품권추첨을 끝으로 하루의 잔치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방식은 읍면별 대항으로 진행되며 지난년도는 초동면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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