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2동 희망나눔위원회와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는 지난 20일 지산2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기초수급자 노인 및 형편이 어려운 노인세대 150여명을 초청하여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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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 국사랑예술단의 사물놀이와 민요에 흥이 난 어르신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장단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희망나눔위원으로 활동하는 친구로부터 동네에서 경로잔치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한 수성구의 입시학원 원장님들 8명이 행사장으로 달려와 앞치마를 입고 음식 나르기 봉사에 동참, 뜻 깊은 자원봉사의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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