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서부소방서 서민생활안전 119지원반 봉사활동
  • 권희정 시민기자
  • 등록 2009-05-21 16:05:42
기사수정
  • - 독거노인 등 취약대상 방문 성금전달 및 건강검진, 안전점검 등 봉사활동 펼쳐 -
 
대구서부소방서(서장 최상복) 서민생활안전 119이동지원반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역 공동체 구현에 적극 참여하고자 5. 18 ~ 21(4일간) 관내 생활이 어려운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세대, 화재피해주민의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상담과 주택안전점검, 가사돕기, 소화기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서부소방서 119안전센터별 지원반은 화재로 피해를 입고 혼자 어렵게 생활하는 박00(72세, 서구 원대동), 부양가족없이 파지수집으로 어렵게 생활하시는 박00(74세, 서구 이현동) 등 46세대를 방문하여 소정의 성금과 건강상담, 주택안전점검, 소화기를 전달하여 이웃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특히, 평리동 노인회관(서구 평리동 소재)을 방문하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여명을 대상으로 소화기를 보급하고 아울러 사용법, 주택안전점검 요령 등을 교육하여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 향후에도 화재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안전점검 등을 집중 추진하여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