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소방서(서장 최상복) 서민생활안전 119이동지원반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역 공동체 구현에 적극 참여하고자 5. 18 ~ 21(4일간) 관내 생활이 어려운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세대, 화재피해주민의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상담과 주택안전점검, 가사돕기, 소화기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노인회관 안전교육 및 소화기 전달
서부소방서 119안전센터별 지원반은 화재로 피해를 입고 혼자 어렵게 생활하는 박00(72세, 서구 원대동), 부양가족없이 파지수집으로 어렵게 생활하시는 박00(74세, 서구 이현동) 등 46세대를 방문하여 소정의 성금과 건강상담, 주택안전점검, 소화기를 전달하여 이웃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특히, 평리동 노인회관(서구 평리동 소재)을 방문하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여명을 대상으로 소화기를 보급하고 아울러 사용법, 주택안전점검 요령 등을 교육하여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 향후에도 화재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안전점검 등을 집중 추진하여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