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심의조군수)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친환경 농업인들을 위한 저명인사 초빙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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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에 따르면 지난 18일과 19일 양일동안 친환경 농업에 관심있는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가야면과 가회면 두 곳에서 잇따라 친환경농업 기술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녹비작물연구회 석종욱 회장을 초빙해 친환경농업의 기본인 토양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구체적인 관리법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마련돼 농업인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 실제 영농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퇴비제조법과 친환경 병해충 방제법 등을 소개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한편 합천군은, 현재 가야면과 가회면 일대 330㏊에 417농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친환경농업 종합 시범단지를 조성 중이며, 이외에도 친환경인증을 위한 쌀 생산 시범단지 330㏊, 친환경 미생물제 시범단지 80㏊를 운영하는 등 합천군을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0년까지 총 경지의 10%를 친환경 인증 농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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