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내 각종 수산사업.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고 있는 남해군 수산조정위원과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가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향토장학금 100만원과 3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전 남해군 수산조정위원이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향토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3월 23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전 남해군수산조정위원들인 김창영 씨 등 10명은 그동안 위원회에 참석해 받은 수당을 아껴 향토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00만 원을 19일 오전 정현태 군수에게 전달했다.
또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도 이날 회원 300여 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 300만 원을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해 미담이 되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 남해불교 사암주지 연합회가 향토장학금 500만 원과 남해군새마을부녀회에서 106만 8,350원을 기탁하는 등 향토장학금 기탁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