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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향수를 담고 흐르는 실개천 공원 조성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20 04: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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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해공원내 폭포수등 300여m의 실개천조성으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쉼터 역할
실개천하면 추억이 묻어나는 옛 향수를 연상케 한다. 합천황강변 일해공원내에 폭포수 등 실개천 300여m가 깔끔하게 잘조성되어 공원을 이용하는 군민,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다.

군에서는 도시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어린이에게는 소중한 동심을 키우게 해줄 실개천 조성사업은 총 사업 4억원을 들여 지난 3월12일 착공하여 지난 18일 준공 했으며 사업추진은 다른공원과 차별화될수 있도록 새로운 이미지와 친근감을 줄 수 있도록 자연생태를 보존하는 테마로 꾸며졌다.
 
아울러, 잘 조성된 실개천에는 4m 높이의 인공폭포와 목교4개, 데크시설 2개소, 소형분수 1개소, 각종 초화류 및 관목류 23종 3만여본이 식재됐으며 실개천 내에는 자연석과 자갈, 황토를 주 재료로 하여 60~70년대 흔히 볼 수 있었던 실개천을 모형으로 삼은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 동안 친수공간이 부족하고 볼거리가 적다는 일해공원의 문제점이 해결되면서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이 일해공원을 찾을 것으로 보아지며, 생태학습장으로도 자리매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흐르는 실개천에 각종 물고기를 방류하여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처로서, 또한, 과거 개천모습을 학습할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다.

또한, 수온이 오르는 6월경에는 일명 닥터 피쉬 등 물고기를 방류하여 발 담그기를 하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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