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우포늪 따오기 복원후원회 정기총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19 14:18:16
기사수정
  • 따오기 사육 경과보고, 후원회 활성화 방안 등 토론
창녕군(군수 김충식)의 역점시책인 따오기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중국 양현에서 우포따오기복원센터로 입식한 따오기 한 쌍(양저우, 룽팅)이 우포늪에 성공적으로 정착한지 8개월 만에 3마리의 새끼 따오기를 부화하여 축제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5월 19일 오전 11시 (사)우포늪 따오기복원후원회(회장 장환달) 정기총회가 우포늪 생태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는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200여명의 후원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따오기 사육 경과보고에 이어 2008년도 사업결산 및 2009년도 사업계획 승인, 향후 따오기 복원 후원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2008람사르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따오기 도입에 기여한 전 김춘석 환경과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따오기복원에 동참하고 있는 후원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후원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한편 우포늪 따오기복원후원회는 순수 지역주민이 주축이 되어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민간단체로서 지난 해 7월 25일 창립되었으며, 5월말경 우포따오기홈페이지(www.ibis.or.kr, www.upoibis.net)가 오픈예정이어서 온라인상으로도 손쉽게 후원가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