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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이해나눔사업 개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5-19 0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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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 이제 무섭지 않아요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원자력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한국원자력문화재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공동으로 원자력이해나눔사업 행사를 가졌다.

원자력이해나눔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원자력의 사회적 수용성 제고와 쇠고기 파동으로 발생된 사회적 불안요소를 거울삼아 원자력에 대한 국민 신뢰를 확보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 160명, 중학생 120명, 교사 40명 등 총 320명이 참가했으며 금호화순리조트, 영광․울진․월성원자력발전소, 한국원자력안전연구원 등에서 진행됐다.

현장중심 교육활동을 위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원자력에 대한 기본소양 교육을 위해 원자력발전소와 원자력연구원 등을 방문했으며 원자력 특강도 개최했다.

또, 원자력골든벨, 원자력송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실시하여 차세대 우리나라의 주인이 될 학생들에게 원자력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으며, 교사들에게는 보다 전문적인 원자력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원자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이제 사라졌으며, 원자력이 의료, 농업, 공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익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알았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서는 이산화탄소 발생이 없는 원자력이 필요하다, 친구들에게 원자력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등 반응을 나타내었으며, 학생들의 반응을 통해 이번 사업이 원자력에 대한 신뢰회복에 상당히 기여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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