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지원을 위해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희망근로 프로젝트 희망자 접수가 일선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지난 5월11일부터 실시되고 있다.
울산시는 국정사업인 이 희망근로사업의 성패는 일선 구․군의 사업 추진의지에 달렸다고 판단, 지난 18일 오전 10시 정무부시장실에서 구․군 부단체장 긴급회의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울산시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희망근로 사업의 정책 도입 취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활동 및 생산적인 사업발굴에 대한 강도 높은 주문을 할 예정이다.
또한,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긴급 임시반상회 개최 등 치밀한 계획수립은 물론 정책의 효과가 즉시 나타날 수 있도록 행․재정력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희망근로 프로젝트에 총 3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1일 참여인원 5000여명 규모의 한시적 일자리를 발굴하여 오는 6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6개월 동안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 참여자격은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이고 재산이 1억3500만원이하인 차상위 계층의 만18세 이상의 실직자, 휴․폐업자가 우선 선발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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