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서장 이현호)는 유사휘발유 등 무허가위험물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유사휘발유 제조와 판매등 무허가위험물 취급이 늘어나면서 화재와 인명피해가 늘어감에 따른 것으로, 2008년 12월 27일 경산시 압량면 소재 위험물제조소에서 원인미상의 화재를 비롯, 최근 들어 3건의 화재로 사망1명, 중상1명, 경상2명, 재산피해 609,634천원이 발생했다.
소방서는 안전센터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 단속하며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조치를, 무허가 또는 중요한 불량사항은 법령에 따라 강력 의법 조치할 예정으로,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경기불황과 더불어 유사휘발유의 판매와 소비도 또다시 급증하고 있다”며 “위험물로 발생한 화재는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단속을 통해 대형사고의 가능성을 차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