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밤마리 오광대 탈춤의 발상지 보존을 위한 오랜숙원사업인 덕곡면 오광대 주막촌 준공식을 지난 16일 탈춤축제행사와 더불어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에 준공한 주막촌은 남부형 오광대의 발상지를 찾는 탐방객의 편의도모와 지역의 특화된 향토음식을 제공하기 위하여, 덕곡 율지마을에 주막촌을 조성해 오광대탈춤 보존과 찾아오는 탐방객들에 남부형오광대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보여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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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심의조 군수, 조진래 국회의원, 문을주 군의회의장, 문준희 김윤철 도의원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재외향우,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오광대 보존회의 서낭제, 탈기원제 등 식전공연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심의조 군수는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우리고장의 전통문화를 보존해야 한다는 일념하나로 온갖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막촌 건립과 훌륭한 공연을 하기까지 합천밤마리 오광대보존회 오세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주막촌건립 으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시대적 변화속에서 얽힌 애틋한 전설과 오광대 탈춤이 잊혀져 가고 있는 이때 장터로 상인들과 행인들이 북적거렸던 선조들의 정취 어렸던 옛 모습을 재현시켜 식생활문화를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의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면민이 서로 화합하는 단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그리고, 합천밤마리오광대 주막촌은 덕곡 면민의 오랜숙원사업으로써 2006년 부지매입과 정지작업으로 2월에 공사를 착공해 주변정비 사업 등 2억7천3백만원으로 이번에 준공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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