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방천시장예술프로젝트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2009 방천시장 예술프로젝트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천시장내 청마유통 지하에서 주말영화극장을 운영하며, 19일에는 대금연주회, 29일 오후 7시 30분에는 시장골목길에서 영화도 상영한다.
또한 아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공예와 판화 체험교실도 운영한다. 공예교실은 은상감과 금속공예, 판화교실은 실크스크린과 석판화 두 가지씩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매주 월, 수, 금, 토요일 오전11시와 오후 2시, 5시에 운영된다. 참여신청은 전화예약으로 받으며 체험학습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공예체험은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의 우수함과 장인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며 판화체험은 판에 의한 간접표현이기에 판화만이 가지는 독특한 아름다움과 즐거움으로 스스로 완성된 판화를 찍어보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경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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