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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요하천 목표수질 설정.관리 추진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5-18 07: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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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기가 뛰놀고 아이들이 멱 감을 수 있는 하천환경기반 마련 -
 
경남 김해시는 주변 환경변화 및 시민들의 물환경에 대한 기대수준 향상을 위해 『물고기가 뛰놀고 아이들이 멱감을 수 있는 하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하천별 목표수질을 설정.관리 한다고 밝혔다.

우선, 주요하천 19개소(지방2급하천 15개소, 소하천4개소)에 대한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기준수질을 설정한 후 목표달성 연도를 달리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단기적인 목표는 환경기준의 70% 범위내에서 2010년까지 달성토록 하고, 장기적인 목표는 환경기준을 만족하도록 하여 2014년까지 달성하도록 했다.

이는 환경부의 목표수질 달성년도 2015년보다 1년 앞 당긴 계획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요 이행 방안으로는 ①환경기초시설 지속적 확충 ②생태하천 복원사업 확대 시행 ③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설치 ④강 사행화 및 홍수터 복원 ⑤점오염원 관리 강화 ⑥주민홍보 및 지역주민 참여기반 구축 등으로 계획했다.

또한, 년도별 평가를 통해 목표수질을 달성할 경우 목표수질을 상향 조정하며, 점차적으로 총인과 총질소에 대한 목표수질을 설정·관리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목표수질 관리계획이 정상 추진될 경우 주요하천은 전국에서도 보기힘든 깨끗한 하천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주민스스로가 나서 대포천 수질을 1급수 생태하천으로 만든 경험이 있어 계획되로 해 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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