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4일 오후 3시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학교장, 특구평가지원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외국어교육특구 운영 컨설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창녕군이 외국어교육특구 운영 컨설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005년 2월 2일 재정경제부 고시로 지정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창녕외국어교육특구의 사업기간 종료에 따라 외국어교육특구 사업의 재신청을 위해 그동안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발전적인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였으며,
군의 교육환경과 국내․외의 외국어교육 사례 분석, 외국어 교육 참가자들의 설문을 통한 사업 현황분석을 통해 외국어 교육 관련 사업의 개선 및 강화와 교육기반사업의 강화를 위하여 운영체계의 개선 영어캠프 및 사이버외국어학습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 언어조정관 배치 기타 교육사업 발전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이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용역은 지난 2월 26일 계약을 체결하여 6월 25일 완료할 계획이며 용역을 통해 도출된 내용은 창녕외국어교육특구의 사업의 재신청을 위한 자료는 물론 군의 교육 관련 사업 전반의 바탕이 될 것이다.
김충식 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외국어교육특구 사업을 포함한 군의 교육사업을 개선․강화하여 교육여건과 교육의 질 향상으로 21세기 글로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