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발명의 날 기념 대구시민과 함께 길거리 발명축제 개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5-15 08:39:07
기사수정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2009 길거리 발명축제 행사가 오는 16일부터 17일 양일에 걸쳐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내에서 개최된다. 길거리 발명축제는 이번이 세 번째 맞는 행사로, 제44회 발명의 날을 홍보하고 대구시민의 발명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이다.

발명의 날은 1442년 5월 19일 세종대왕께서 측우기의 발명을 공포하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교육청 소속 8개 발명교실이 주관하며, 대구도시철도공사, 특허청, 청소년과학탐구반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길거리 발명축제에는 대구시민이 발명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발명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가깝고 친숙한 것으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행사 및 전시와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소마 큐브 만들기, 링-윙 글라이더, 외줄 타는 인형, 거꾸로 도는 팽이, 발명 캐릭터 만들기, 하이노탑 만들기, 씽크 큐브 만들기, 책상 위에 담은 밤하늘의 8개 발명체험활동과 휴먼 노이드, 4차원 입체 프레임, 마우스트랩카, 매직 사이언스 스쿨 등 발명과 과학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12개의 체험 코너를 운영하여 학생 및 일반시민들의 발명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길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고등학생, 교사, 학부모를 위한 발명교육센터 1곳과 초·중학생 발명교육을 담당하는 7곳의 발명교실 등 총 8곳에서 발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발명캠프, 발명영재교육, 사이버발명교육 등 다채로운 발명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발명꿈나무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길거리 발명축제를 통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다가가는 발명교육으로 발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여가문화 정착을 통해 시민이 발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