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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현장인력양성에 가속페달 밟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15 15: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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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의 전략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을 지원 육성하기 위하여 지식경제부와 부산테크노파크와 3자간 협약을 5월초에 체결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 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식경제부의 3단계 지역산업인력양성사업인 부산자동차부품 현장기술기능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업계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5억원 지원을 시작으로 부산지역 295여 자동차 및 부품관련 업체의 현장인력 교육프로그램에 따라 2012년까지 매년 620여 명의 인력을 양성하는데 총 21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현장 설계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CAD/CAE, 설계 및 응용 Software사용 기술 배양교육, 현장 품질개선 및 관리합리화 교육, 시제품 제작을 통한 방문 기술지원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개별기업이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상호 협의 하에 현장에 맞는 신기술 과정으로 재설계하여 이뤄지며 인력이 10명 정도면 가능하다.

특히 일과 전·후 시간을 활용한 교육, 주말을 통한 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교육 진행으로 업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관기관인 자동차부품기술지원센터에서는 상·하반기로 나누어신청분야별 신청서 접수 ⇒ 심사 ⇒ 지원대상 업체 선정 ⇒ 현장인력양성교육 실시 등의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만족도평가 및 설문조사 결과를 차년도 기업지원 시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인력양성 측면에서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양성 기반 조성과 특화된 실무중심의 현장교육 적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며, 전략산업 측면에서 제품개발 및 관리기술 전수로 지역산업 경쟁력 향상, 품질개선 효과에 따른 해외수출 및 투자유치 증대유발, 신성장 동력산업 기술융합을 위한 클러스터 기반구축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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