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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대구에 모인다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5-15 11: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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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실내게이트볼장, 전국 게이트볼 대회 개최
대구시게이트볼연합회는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염원이었던 성서실내게이트볼장이 건립됨에 따라, 개관식과 함께 대구성서실내게이트볼장 개관기념 국민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를 15일 오전 10시 30분 성서실내게이트볼장에서 개최했다.

개관식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성서실내게이트볼장 정문 앞에서 주요 내빈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되며, 게이트볼장 수탁운영단체인 대구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했다.
 
이어서, 대구시게이트볼연합회 주관으로 전국 게이트볼대회 개회식이 실내게이트볼장 안에서 전국 16개시도 96개팀 1,000여명의 선수․임원 및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올리고, 경기는 성서운동장 축구장 등에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2009년 4월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건립한 대구성서실내게이트볼장의 개관을 기념하고 전국에 이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성서국민체육센터 내에 위치한 성서실내게이트볼장은 총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2,743㎡ 규모로 건립됐으며, 실내게이트볼장 4면과 다목적실, 휴게실, 샤워실, 시생활체육협의회와 시게이트볼연합회 사무실 등이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역 생활체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성서실내게이트볼장 건립으로 고령화시대 늘어나는 노인들의 여가활동기회 제공과 활기찬 노후생활영위에 도움을 주는 한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의 대중화와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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