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5월17일-- 드디어 오늘 개봉하는 소피아 코폴라 감독, 커스틴 던스트 주연의 <마리 앙투아네트>와 6월 6일 개봉하는 장윤현 감독, 송혜교 주연의 <황진이>가 역사 속 여인들의 삶을 새롭게 다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 두 영화들은 실존 여성의 삶을 소재로 한다는 점 외에도 원작이 있다는 점과 화려한 의상을 선보인다는 점 등 다양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상이 궁금해 한 그녀들의 삶을 새롭게 발견한다!
먼저 <마리 앙투아네트>는 18세기 베르사유의 꽃으로 살다가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을 다루는 영화다. 사치와 허영의 대명사라는 오명을 쓰고 지금껏 부정적인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는 마리 앙투아네트, 그러나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마리 앙투아네트>는 그녀를 둘러싼 논란과 평가 속에 감춰진 마리 앙투아네트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다.
감독은 마리 앙투아네트가 프랑스 황실이라는 낯선 공간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 고작 14살의 어린 나이였다는 사실에 주목, 그녀가 느꼈을 법한 외로움과 슬픔을 감각적으로 표현해냈다. ‘세상이 궁금해 한 그녀,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을 그린 <마리 앙투아네트>는 당신이 이제껏 알지 못했던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할 것이다.
‘시대를 넘어서는 당당함과 자유로움을 지녔던 여인에 대한 이야기’, 영화 <황진이>를 통해 그녀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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