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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구입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수칙
  • 편집국
  • 등록 2009-05-15 0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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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4일 KBS 2TV ‘소비자 고발’에서 보도한 ‘당신이 가진 다이아몬드 반지의 진짜 가치는?’ 내용과 관련하여 많은 예비부부 및 기존에 예물 다이아몬드 반지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예물업체로 급증하고 있다. 고객 문의 내용의 대부분은 본인이 구매한 다이아몬드가 정확한 감정에 의해 매겨진 다이아몬드가 맞는지와 가치에 맞는 가격에 구매 했는지의 여부이다.
 
국내 최대 주얼리 업체인 골든듀에 따르면 다이아몬드 감정원마다 각자의 감정기준이 정해져 있으므로 같은 다이아몬드라고 할지라도 조금씩의 감정결과에 차이를 보이고는 있지만. 방송된 감정원처럼 동일 감정원에서 발급한 다이아몬드인데도 또다시 같은 곳에 감정을 의뢰했을 경우에 감정내용이 달라지는 것은 분명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므로 다이아몬드를 구매할 때는 반드시 신뢰할 만한 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요즘 구매자들이 일부 국내외 유명 감정서의 이름만 보고 무조건 정확하다고 구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것이므로 아래와 같은 기본수칙을 꼭 명심하여 가치에 맞는 정확한 등급에 다이아몬드를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골든듀에서 조언하는 예물 다이아몬드 구입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수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결정하는 4가지 요소를 기본적으로 알고 가자.
다이아몬드를 고르는 기준은 4C 즉, 컷(Cut), 중량(Carat), 투명도(Clarity), 컬러(Color)이다. 이 중 ‘중량’은 정확한 수치에 의해 측정되지만 ‘컷’, ‘투명도’, ‘컬러’는 감정원과 감정사의 판단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믿을만한 곳에서 구매해야 한다.

둘째, 국제시세와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면 정확한 감정인지 확인해볼 것.
다이아몬드는 국제적으로 등급, 중량 등에 따라 국제적으로 거래되는 시세가 있다. 만일 보석상에서 국제시세와 달리 너무 싼 가격을 부른다면 가치보다 낮은 등급의 다이아몬드일 수 있으니 정확한 감정이 매겨진 다이아몬드가 맞는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셋째, 특정 감정서만이 좋은 다이아몬드는 아니다.
다이아몬드 감정서는 원석의 등급이 적혀 있는 출생증명서 같은 것이므로 어느 특정 국내외 '유명 감정서의 이름 = 좋은 다이아몬드의 공식'은 아니다. 그러므로 유명 감정서의 이름에 집착하지 말고 내가 평생 믿을 수 있는 보석상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넷째. 제품 품질까지 보증되는 곳을 선택한다.
감정원은 다이아몬드에 대한 감정만 할 뿐이지 그 다이아몬드를 이용하여 세팅된 제품 자체의 품질을 보증하지는 않으므로 다이아몬드와 제품 품질까지 함께 보증되는 보석상을 선택한다. 전통이나 규모, 브랜드, 인지도 등을 고려해 믿을만한 곳인지 판단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췄는지, 추후에 A/S가 보장되는지, 제품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는지를 파악하여 구입하는것이 중요하다.
출처: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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