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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금연 및 보건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14 10: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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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어린이집 및 초.중고등학교 순회 교육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비롯한 초․중․고등학교 등 12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박권수 국제절제협회 영남본부장을 초빙하여 순회 금연 및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순회 교육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담배의 유해성과 흡연 및 간접 흡연 시의 피해를 교육하고 예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금연 분위기 환경 조성으로 건강한 가정 및 학교를 만들기 위함이다.

아울러 각종 예방보건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이 조기에 형성 되도록 청소년들의 건강행태개선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한편, 영산중학교 관계자는 “창녕군보건소에서 직접 방문하여 학생 및 어린이들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보건정보를 알려 주어 학생지도에 많은 도움이”되었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협력하여 각종 보건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점기 보건소장은 “우리나라 성인남자의 흡연율이 08년 기준으로40.9%로 OECD 국가 평균보다 10%정도 높은 상태로 흡연율을 낮추기 위하여 군민들에게 흡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흡연율 감소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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