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지역 유망기업들의 신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가 개최된다. 지난 13일 경남도는 창업의 중요성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우수한 신기술을 홍보하고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제5회 마산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신기술박람회를 14일 마산대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11시 마산대학 청강기념관 4층 전시관에서 개막식을 갖는 제5회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신기술박람회 및 창업아이템경진대회는 경남대, 마산대학, 창신대학, 마산밸리 등 4개 창업보육센터가 참여한다.
신기술 박람회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을 유도하고 입주기업의 판로 및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규모는 총 22개 부스로 4개 창업보육센터 입주 및 졸업기업 101개 가운데 로보테크 외 15개 기업의 신제품을 엄선 전시함으로써 마산수출자유지역 및 중리공단 등에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하고 예비창업자에서부터 창업보육사업까지 성공 창업 프로그램 지원 및 성과를 홍보하는 등 창업분위기 조성과 창업성공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창업아이템경진대회는 신규 창업 수요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일반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9개의 수상작을 선정, 이들 수상작도 전시되고 있다.
또 입주기업 및 관람객을 위해 벤처기업 인증 및 자금보증 지원에 관한 특강과 세무회계와 노무에 대한 상담도 함께 열린다.
경상남도는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19개 지역 창업보육센터에 43억원을, 올해는 3억원을 지원했다.
경남도는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대학생 등 청년층 위주의 창업뿐만 아니라 창업기업의 성공률 제고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년 실업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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