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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15 01: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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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곡동 그린하우스 제과점 200만원 성금 기탁
창원시 명곡동에서는 최근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훈훈한 감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관내서 그린하우스 제과점을 운영하는 박용호 씨가 수익금 일부를 위기가정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명곡동에 기탁했다.
 
그린하우스 박용호 사장은 오래 전 운동경기대회에서 받은 시상금 1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빵굽는 기술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대한적십자사경남지사 창원지구를 도와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주기의 케이크와 빵 후원으로 맛있는 봉사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내 어린이날 행사에 빵을 후원하는 등 이웃돕기활동을 활발히 펼쳐 2008년에는 대한적십자 창립 103주년 기념 2008년 경상남도지사 연차대회에서 사회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린하우스 박용호 사장은 경기침체로 주위에 어려운 분이 많은 것 같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수익금 일부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맛있는 빵 봉사 등으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일에는 관내 세림약국 김일권(약사) 대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에게 150명분의 사랑의 의약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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