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모범․스마일음식점 지정 및 위생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14 10:24:46
기사수정
  • 늘푸른전당서 550개소 식품접객업소 업주 대상
창원시는 시민들에게 차원 높은 위생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원의 이미지를 혁신 하기 위해 지난 13일 오후 2시 늘푸른전당에서 관내 모범음식점 299개소, 스마일음식점 251개소 등 550개소 식품접객업소 업주들을 대상으로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 온 무학산 뚝불항아리 숙성갈비 권성진 대표 등 7명 에게 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한국웃음운동연합회 김성업 회장을 초청해 서비스는 긍정적인 사고에서라는 주제로 특강도 펼쳤다.
 
시는 또 모범․스마일음식점에 대해 몸과 마음에서 우러나는 질 높은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하는 자세와 음식점에서의 비위생적인 비품 등을 개선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창원시가 제1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로 각종 행사시 외부 손님의 방문이 늘어 날 것을 예상해 위생관련 업주와 종사자로 하여금 친절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 할 수 있도록 한층 더 강조했다.

한편, 시는 모범․스마일 신규 지정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서 및 표지판을 전달하고, 인센티브로 모범음식업소 299개소에게는 쓰레기봉투를 개소당 50ℓ들이 40개씩 지원하고 있다.

시는 또 2009년도 모범 및 스마일 업소중 23개소를 선정해 손 씻는 시설 설치비를 업소당 150만원 지원해 깨끗한 손님맞이에 주력을 다하고, 업소의 위생적인 시설개선을 위해 시설개선 융자금을 업소당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환경수도 창원’에 걸맞는 전국 최고의 관광 창원이 되기 위해 외부 친절강사를 초빙해 친절교육 및 웃음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음식업계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다양한 시책과 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