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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월동 사료작물 수확에 신바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14 01: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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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MR배합기,조사료 생산장비 12억원 지원
하동군이 FTA 대응 시장개방에 따른 외국 농산물 수입으로 어려워진 축산농가를 위해 TMR 배합기, 조사료 생산장비 83대를 구입하는 보조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지원된 보조사업비 12억원은 지난해 예산 7억 7200만원보다 무려 55%에 해당하는 4억 2800만원이 늘어난 예산이다.

군 관계자는“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난해 세계 곡물가격 급등에 따른 배합사료 가격인상과 농자재 값 인상 등 경영비 증가요인에 의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올해 조사료 생산기반구축에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특히 군은 금년도 조사료 생산을 위해 전년도 560ha에 이어 2008년 월동용 조사료 종자를 축산농가에 91,780kg을 무상으로 공급해 1,010ha를 파종하면 09년도 20,200톤의 조사료를 생산하게 돼 33억의 배합사료 대체효과가 예상된다.

군은 또 2011년까지 조사료 자급율 100%를 달성하기 위해 2009년 1,500ha 2010년에 2,000ha 재배할 계획으로 조사료종자 채종포를‘10년까지 60ha 재배해 축산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제 2의 녹색혁명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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