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식 창녕군수가 6급 이하 하위직 공무원들의 애로를 듣고 거리감을 없애기 위해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 김충식 창녕군수가 조직활성화를 위해 민원봉사과 6급이하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따오기 인공부화에 성공하여 창녕군에 희망의 기운이 샘솟는 가운데, 김충식 군수는 6급 이하 직원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일할 맛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군수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구내식당에서 개최된 민원봉사과 24명의 직원과 군수와의 대화는 직원과 군수와의 거리를 좁히고,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데 중점을 두고 형식에서 탈피하여 퇴근 후 간단한 저녁식사와 함께 진행되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다운 대화가 오고 갔다.
참석한 직원들은 가족 같은 분위기, 일할 맛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으며, 김 군수는 따오기 부화와 관련하여 전국의 이목이 창녕군에 집중된 가운데,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창녕의 미래를 앞당길 수 있는 원동력은 직원들의 화합과 노력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군수와의 대화는 전실과․사업소의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그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추진시의 애로사항과 조직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진솔하고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데 의의를 둔 것으로, 민원봉사과를 시작으로 11회에 걸쳐 408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