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군민 대상, 사랑의 집짓기 사업 계속 추진
남해군이 어려운 군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09 사랑의 집짓기 사업이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이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건설을 목적으로 사업비 1억 9000만원을 확보하여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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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짓기 사업이 이처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군내 생활이 어려운 군민들의 삶의 질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군내 8세대가 신청했으며 관계자가 현지 확인을 거쳐 6세대를 선정해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했으며 사업기간은 지난 2월부터 집짓기에 들어갔으며 5월 중순에 상반기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모두 1억 4000만원이 투입됐으며 가구당 30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 가구는 저소득층으로 화재가구를 비롯하여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했으며 올해 지원한 가구는 주택 안전이 우려되는 등 노후로 개·보수와 신축이 불가피한 가구를 중점 대상으로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일부가 불탄 독거노인 가정에도 신속히 개·보수토록 하여 동절기를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올해 5월에 사랑의 집짓기를 통해 주택을 신축한 김모 할머니의 경우, 할머니와 손자가 같이 거주하는 기초수급 조손가정으로 지붕 및 부엌 노후로, 보일러도 없이 추운 겨울을 나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어려운 주택에서 힘겹게 생활해 오고 있었다.
사랑의 집짓기사업으로 건평 50㎡의 깨끗한 신축 건물에서 손자와 오순도순 생활할 꿈에 부푼 김 할머니는 앞으로 여생을 손자를 어엿하고 올바르게 키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도움을 받는데 대한 보답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께 거듭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군에서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이 생활이 어려운 군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도 사랑의 집짓기사업을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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