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금융위기로부터 촉발된 경제위기 조기극복에 지방자치단체의 역량 집중을 유도하고자 재정 조기집행,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등 경제 살리기 3대 분야에 대한 행정안전부 주관 2009년 1/4분기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울산시가 시부에서 인천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09년 1/4분기 경제 살리기 3대 분야 중 재정 조기집행을 제외한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분야에 대한 추진실적을 3등급으로 나눠 평가한 결과 일자리 창출 분야는 가등급을, 서민생활 안정 분야는 나등급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평가시책은 청년 인턴십,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 청년실업대책 및 지역 실업자 직업훈련 등 일자리 창출 분야 8개 시책과 지방 물가안정 추진실적,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 추진실적,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등 서민생활 안정 분야 4개 시책이며 이번의 평가는 이들 시책에 대하여 시급성, 파급효과성, 분야와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합동평가위원회 위원, 외부 전문가 및 중앙부처 시책담당공무원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하여 정량평가 80%와 우수사례 등에 대한 정성평가 결과 20%를 합산하여 최종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울산시는 시책별 평가에서도 추진실적이 미진한 것으로 평가되는 다 등급이 하나도 없어 경제위기 조기극복에 대한 추진의지가 전국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경제 살리기 3대 분야 합동평가가 2/4분기 평가(7월)와 종합평가(11월중)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평가 대비는 물론 실제 경제를 조기에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정 조기집행 분야는 6월말 기준으로 추진실적을 평가한 다음 7월 중순경 결과가 발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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