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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낙동강의 모습을 찾다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5-13 0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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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5일까지 낙동강 사진 공모 및 10월말 사진 전시회 개최
대구시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범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낙동강 유역의 생태환경, 문화유적 및 문화재, 전통나루터, 습지, 댐, 철새도래지, 레저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를 테마로 한 낙동강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9월 25일까지 공모하고 10월말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예로부터 영남지방의 젖줄이자 삶의 터전이었지만 수량부족 및 수질악화로 생동감을 잃어가고 있는 낙동강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현 실태를 점검해 보는 한편,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생동감이 넘치는 새로운 낙동강의 모습을 찾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

행사의 주관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대구광역시지회, 후원은 (사)한국예총대구광역시연합회,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며, 1인당 출품수 5점 이내로 시상자에게는 사협 점수가 부여된다. 특히, 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평소에 보관하고 있던 과거의 역사적인 사진 및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도 출품 가능하다.
 
한편 국토해양부에서는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안) 지역설명회를 순회 개최하여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2009년 2월에 국토부에 건의한 낙동강 살리기 추진계획(안)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적극 건의 협의하고 있다.

또한 국토부에서는 5월말 4대강 살리기 사업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다양한 의견수렴과 토지, 경작지 및 지장물 보상 등의 과정을 거쳐 금년 하반기 공사를 착수, 2011년 12월말까지 낙동강의 모습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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