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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면 정대골에서 야생화 들꽃 축제 개장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9-05-12 10: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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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화가 주는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
신록이 짙어가는 오월에 숲속의 야생화 들꽃축제가 개장했다. 산과 들 형형 색색 그 자태를 뽐내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어릴적 고향마을 어귀 뒷산에서 만났던 야생초들이 대구가창들꽃회(회장 김명준) 2십여명이 5백여점을 가창 정대골에서 오는 17일까지 전시회를 열고 있다.
 
김명준 회장은 “벚꽃잎 날리던 길인가 싶더니 어느새 빨간 장미가 가창 정대골 오시는 벗님들이 반기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길”이라 소개했다.

가창탬을 끼고 휘돌아 한폭의 그림 같은 시야로 땔 수 없는 행복을 느낄 즈음 “우희원 야생화원”에서 두번째 전시회를 맞이한다.
 
특히 이번전시회는 현장에서 야생초를 저렴하게 구입도 할 수 있고 본인의 취향에 따라 소품도 꾸밀 수 있다.

달성군에서는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내년부터 전시규모를 확대 지원하여 우리나라 들꽃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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