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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관광지조성사업” 기공식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9-05-12 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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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 휴양관광산업 초석이 될 주왕산관광지조성사업 기공식이 오는 5월12일 오후2시 부동면 하의리 관광지조성사업 부지에서 성대히 개최된다.
 
이번 기공식에는 이삼걸 경상북도행정부지사, 고흥길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정해걸 국회의원, 이성림 (사)한국예총회장, Spring Fresh Investment & Development Inc 의 주주 및 캐나다 투자단 11명과 한동수 청송군수, 군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이 열린다.

특히, 기공식에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것은 어려운 경제시기에도 불구하고 청송군이 외자를 유치해 관광지조성사업을 축하하고 원주민문화마을 조성사업에 양국간의 문화교류 차원과 또, 캐나다 투자의 조기착공이 되도록 함과 동시에 정부차원에서 관심을 보여 앞으로 캐나다 외자유치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군은 지난해 12월2일 청송군과 캐나다 원주민연합인, 스프링프레쉬캐나다(주)간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으며, 금년 3월29일부터 8박9일간의 일정으로 한동수 청송군수를 비롯한 외자유치단이 캐나다를 방문하여 2009. 9월말까지 CAD 40,000,000 투자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주왕산 관광지 조성사업은 지난 2003년 10월에 타당성 용역을 완료한 후 주민 설명회를 거쳐 이듬해인 2004년 12월에 실시설계를 계약한 후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였으며, 미 협의된 토지에 대하여는 2008년 9월에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을 받아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 2009년 3월 기반공사 준비를 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조성사업 부지면적은 249,040㎡ 이며, 청송군은 전시관․ 공방동․ 생활관․ 사기굴보호각 등의 도예촌 과 한옥 및 초가 12동의 민예촌, 유교문화 전시관 및 체험관을 건립하고 외자유치사업으로는 150실의 호텔 및 스파, 75실의 별장형 콘도와 캐나다 10개주홍보관․ 티피․ 이글루 등의 캐나다 원주민문화마을이 들어선다.
총 사업비 1천156억원으로 국비 164억원, 도비 50억원, 군비169억원, 민자 773억원을 투입하여 2011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왕산관광지조성사업이 추진되면 Mordern Canada와 원주민 삶을 재현하는 캐나디언 빌리지의 조성으로 원주민의 문화를 아시아 및 국내에서는 처음 체험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캐나다 기술자, 예술가들이 직접 티피(Tepee:원주민의 원뿔형 천막집)와 이글루(Igloo:얼음집)를 짓고 원주민들이 사는 이곳이 완전 개방이 되어 영어체험마을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향후 2단계로 청송읍 부곡리 일대에 3천500억원 규모의 종합휴양레저단지조성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골프장 및 골프텔, 승마장, 상가시설, 워터파크 등 레저시설도 캐나다 외자유치로 들어 설 계획으로 있다.

청송군은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지는 주왕산관광지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주왕산국립공원이 세계적인 명품 관광지로 거듭 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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