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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따오기복원센터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12 01: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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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1일 오후 2시에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창녕군이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따오기 복원을 위해 필요한 『우포따오기추가 건립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전문가,환경단체,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특히 창녕군은 지난 해 10월 우포따오기복원센터를 건립하여 중국 양현에서 우포따오기복원센터로 따오기 한 쌍을 입식, 성공적인 안착과 함께 지난 5월 4일에는 국내에서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따오기 부화에 성공하여 전 국민적인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존 따오기 도입 및 번식에 대비하여 건립 했던 검역동, 부화 및 육추동, 번식케이지에 추가하여, 향후 따오기 개체수 증식 및 야생방사에 대비한 번식케이지, 야생 적응케이지 기타 관련 시설과 비오톱 조성 등을 위하여 필요한 현황 측량과 사전환경성 검토 및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시설물 실시 설계에 따른 보고가 이어졌으며 이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번 용역은 지난 3월 19일 계약을 체결하여 6월 16일 완료하게 되며 용역을 통해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6월말 우포따오기복원 센터 추가 건립 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충식 군수는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향후 창녕군이 멸종 위기종 복원의 전진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따오기복원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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