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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아랑규수 대관식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12 01: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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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선 15명 진출, 진,선,미,정,숙 5명의 아랑규수 선발
제52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기축년 아랑규수가 선발되어 지난 10일 오후 5시에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대관식이 개최됐다.
 
이번 모범아랑규수는 총 22명의 후보자가 상식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본선 15명이 선발되어 지난 9일 영남루 경내에서 꽃꽂이, 과일깍기, 장기자랑, 예절관계, 말솜씨, 교양등으로 솜씨를 겨루어 선발했다.

특히 아랑규수 선발대회는 타 자치단체의 규수 선발대회와는 달리 밀양아리랑 대축제의 의미를 담고있는 윤동옥 아랑낭자의 순결정신을 기리기 위해 외형적인 미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규수를 선발한다.

기축년 아량규수로는 아랑 진 김보경, 선 박애솔, 미 류현정, 정 민지영, 숙 이소정이 선발됐다. 이중 진과 미로 선발된 규수는 현재 밀양시 보건소에서 방문간호사로 재직중인 재원이다.

앞으로 아랑규수 5명은 밀양시를 홍보하는 美의 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이들의 활약상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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