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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꼬마또래 나눔장터 개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11 11: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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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껴쓰고, 나눠쓰고, 다시쓰는 절약정신 현장체험
창녕군(군수 김충식) 자원봉사센터는 아이들이 자기가 쓰던 물건을 직접 팔고, 사기도 함으로써 아껴쓰고 재사용하는 교육과 절약정신을 현장체험을 통해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또한 어린시절부터 자원봉사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신청 초등학생과 가족봉사단,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9일 창녕문화공원 광장에서 꼬마또래 나눔장터가 개장되었다.
 
꼬마또래 나눔장터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운동으로 창녕군내 초등학생들이 재활용할 수 있는 학용품, 책, 참고서, 장난감, 인형, 옷, 신발, 모자, 게임CD, 액세서리 등 직접 쓰던 재활용품을 손질한 후 직접 정한 가격표와 가게이름, 개별 준비한 돗자리에 진열하여 직접 물품판매, 교환등 자율적인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가족봉사단이 운영한 달고나체험부스와 자원봉사자가 마련한 떡볶이장터와 풍선아트봉사단의 다양한 풍선선물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장터가 열렸으며, 장터가 끝나고 자원봉사에 대한 OX퀴즈놀이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율모금함도 설치하여 사랑실천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지난해까지는 연1회 개최했으나 부모들의 건의로 올해는 5월과 10월에 2회 개최되며,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은 아이들 성장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물품을 교환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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