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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진주시 보육인 어울림 한마당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11 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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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보육시설 종사자 1,000여명 참석
진주시는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정영석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과 진주시 관내 보육시설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했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항상 헌신하고 보육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육교사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노고를 치하하고, 보육인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영유아의 미래 꿈을 활짝 피울 수 있는 교육자로서의 사명감과 국가관을 갖게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됐다.
 
진주시에서는 올해 공립시설과 법인, 민간시설을 포함한 240여개소, 11,000여명의 영·유아와 2,000여명의 종사자를 위하여 연간 440여억원의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료 지원 등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개최되는 기념식에서는 영·유아 보육을 위해 모범적으로 시설을 운영한 근로자가족복지회관 어린이집 박미영 원장을 비롯해 시설장 및 보육교사 등 총 2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어지는 2부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이벤트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관내 240여개 어린이집을 사랑팀과 우정팀, 화합팀, 단결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으며, 오전시간에는 팀별 코믹응원전과 스피드줄넘기, 대형바톤 릴레이, 서커스, 헤라클래스, 주사위대로 등 다양한 경기가 실시됐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 1시부터는 북청 물장수, 수동오뚜기, 인디언 달리기, 풍선 서바이벌, 커플림보, NBA집단농구, 희망솟대세우기 등의 경기가 진행되며, 이어서 노래와 장기자랑, 춤 자랑 대회, 단결파도타기, 손에 손 잡고 등 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행사를 준비한 장문영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미래를 책임질 지역의 영·유아를 건전하게 보육하겠다는 사명감으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보육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또한 보육정보를 교환하고 상호친목을 도모하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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