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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도시 중심구청장 대구 방문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5-11 07: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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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은 오는 12일 대구 중구청에서 전국 대도시 중심구 구청장들이 모여 중심구 구청장협의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19차 협의회는 대구,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 7명의 기초단체장이 참석하여 대도시 중심구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1996년 6월 7일 서울 중구에서 처음으로 중심구의 특성상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여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전국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가 발족됐으며, 지금까지 18차례의 구청장 협의회를 개최하면서 본회에서 결정된 80여건의 공동현안사항을 중앙부처 등에 건의하여 해결해왔다.

이번 협의회는 7개 중심구청간 자랑할 만한 다양한 우수시책 등을 발표하여 벤치마킹하고 상호 정보교환으로 우의증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본회의가 끝나고 오후 2시부터는 중심구 구청장들이 우수 행정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견학을 하게 되는데 국토해양부의 2009년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범도시로 지정된 대구중구의 도심재생사업구간인 동성로일대와 역사문화체험공간인 이상화․서상돈고택, 약전골목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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