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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한노래와 함께한 어버이날 효도잔치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9-05-09 0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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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날 기념 제3회 새터민과의 화합한마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회장 최무도)에서는 5월8일 노인복지회관에서 노인 600여명을 초청하여 새터민 노래공연을 겸한 효도잔치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노래공연과 함께 자문위원, 새터민이 참가하여 노인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통 활동 소개와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홍보물 상영으로 시작된 이번행사는 현 정부의 상생·공영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게 하였으며 최 무도 회장을 비롯한 간부 자문위원들이 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삼계탕, 떡, 과일을 직접 배식하며 선물을 전달하는 등 어르신들 섬기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지역 새터민으로 구성된 "진달래" 노래단은 흘러간 노래와 북한 노래를 불러 새터민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북한 문화를 알리는 자리가 되었으며 이 행사로 통해 고령화 사회에 자칫 소홀하기 쉬운 경로효친 사상을 함양하는 자리와 함께 새터민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고 참석한 노인들은 매년 한마당 잔치를 마련해 준 민주평통에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하였다.

한편, 이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어버이날에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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