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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수생식물단지 조성 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08 14: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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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 김충식)이 대합면 주매리 일원 우포수생식물단지 조성 설계요역 중간 보고회를 지난 7일 오후 2시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환경전문가, 관계기관, 마을주민대표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 우포늪과 연계한 접근성 검토 및 다양한 체험코스 개발, ▶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테마 프로그램 도입, ▶ 여름철 홍수 대비 침수방안 강구, ▶ 포스트 람사르에 걸맞는 생태관광 자원화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한편 우포 수생식물단지는 거의 해마다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주매마을 앞 농지 89,400㎡의 면적에 총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식물단지를 조성코자 하는 것으로, 우포늪과 연계하여 보존기능 수행과 다양한 생태체험거리로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 5월말경 최종보고회를 거쳐 군 계획시설 변경 절차이행과 용역수행이 끝나면 금년 7월경에 착공하여 2010년 12월경 완료예정이며, 현재 토지 보상도 거의 완료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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